도지사운드클럽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탄생한 <케이스 바이 케이트>는 한국 최초의 스토리텔링 제너레이티브 아트 NFT입니다. 발행된 10,000개의 NFT는 어떤 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의 지인이 진술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. 본 프로젝트는 한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스토리텔링형 NFT이며, 최초의 한글 제너레이티브 아트이고, 또한 클레이튼 블록체인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형식입니다. 사건의 키는 여러분에게 있습니다.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유롭게 추리하세요.

<Cases By Kate>, which created from the partnership with Dogesoundclub, is the Korean first storytelling generative art NFT. These 10,000 NFTs are about a case of murder, and a statement of a Murderer’s acquaintance. This project is the first storytelling NFT in Korea, and also the first generative art that is written in Korean and also has a unique form which is tried the first time in the Klayton blockchain. The key to the case is up to your own statement. Feel free to be a detective yourself and trace the clues with your creativity.